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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아파트 화재…주민 16명 연기 마셔 병원치료

(서울=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5시 27분께 서울 은평구 구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8.7.12. [은평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은평구 구산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7분께 구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다용도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약 18분 만인 5시 45분께 완전히 진화됐으며 주민 1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0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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