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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경기 일부 지역에 한때 소나기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광명, 과천, 부천,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 19개 시·군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지역의 수은주는 33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경기 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무더위는 다음 주 내내 이어지겠다"라고 설명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0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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