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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폭염특보 확대…낮 최고기온 36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12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리고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더위야 물러가라
더위야 물러가라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구와 경북 15개 시·군에 내린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대치되고, 영양과 봉화 등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영천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6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경북 내륙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천둥·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도 매우 덥고 폭염특보가 강화될 전망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당분간 낮 기온이 높게 오르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0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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