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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혁신활동' 학생 270여명에 총 2억원 지원

연세대 본관
연세대 본관[연세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연세대가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 270여명에게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원장으로 있는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타우너스 앳 워크스테이션' 사업에 선정된 51개 팀 273명에게 총 2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쪽방촌 홀몸노인 난방 대책 마련, 저개발 국가 구호 활동, 지속가능개발 의제 세미나 개최 등 프로젝트를 제시한 팀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팀별로 지원금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을 받는다.

고등교육혁신원은 활동 종료 후 우수팀을 선발해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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