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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카카오 카풀은 엄연히 불법"…판교서 2차 집회

"18일 광화문서 3만명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 예정"

(성남=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택시업계는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앞에서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는 2차 집회를 열었다.

택시업계 "카카오 카풀 반대"[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제공]
택시업계 "카카오 카풀 반대"[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제공]

이날 집회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소속 500여명이 참가했다.

비대위는 "카카오가 자가용을 이용한 카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는 엄연히 여객운수사업법을 위반한 불법이다"며 "카풀 서비스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앞으로 카카오택시 콜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저지하기 위해 비대위는 지난 4일과 이날 2차례 집회를 연 데 이어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 3만명 이상의 택시종사자가 참여하는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카풀 확대 등 교통 혁신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택시업계 반발에 부딪혀 논의의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1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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