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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박희태 후보 캠프에서 돈 봉투를 돌린 인물이 김효재(60) 청와대 정무수석의 전 보좌관이라는 증언이 제기됨에 따라 검찰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모 의원실 관계자 A씨는 9일 연합뉴스에 "2008년 전대 직전 김효재 의원의 보좌관 ○○○씨(이하 K씨)로부터 현금 300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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