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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골프투어 새 출발..올해 6개 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중국이 골프 발전을 위해 프로투어 활성화에 나섰다.

   중국골프협회가 `그레이터 차이나 투어' 출범을 선언하고 올해 4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6개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6개 대회 중 4개는 작년에 결성된 원아시아 투어와 공동으로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스위스 시계제조업체 오메가의 후원으로 프로대회를 열었던 중국은 새로운 투어 창설을 계기로 2016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를 2년 연속 유치하는 등 골프 투자에 열성을 보여왔고 중국의 에이스 량웬총은 세계랭킹 85위에 올라 있다.

   ct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06 08: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