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월드컵 16강 기원 시승단 모집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기아자동차는 쏘울과 포르테를 타고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16만km를 주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할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기아차는 16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쏘울 8대, 포르테W 8대 등 16대를 이번 행사를 치르기 위한 시승차로 마련했다.
시승단은 월드컵 개막 50일 전인 4월17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여간 전국을 달리며 전 차량의 통합 주행 거리 16만km에 도전한다.
신청은 4월4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나 `생각대로 T' 브랜드 웹사이트(http://ttime.tworld.co.kr)에서 할 수 있다.
기아차는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의 국기와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문구로 시승차를 장식해 월드컵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1만km를 초과한 주행거리 1km당 1천원씩 축구발전기금으로 낼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고객에게는 쏘울(Soul)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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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5 11:0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