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세계 최고의 프로기사 이세돌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 '바둑 명예의 전당'이 건립된다.
신안군은 세계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훌륭한 업적을 쌓은 바둑인의 정신을 기리고 신안을 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다음 달 한국기원(사무총장 양재호)과 명예의 전당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바둑 명예의 전당은 비금면 이세돌 기념관 부지 내에 82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군은 올해 우선 이세돌 기념관을 리모델링해 1층에 추억의 공간으로 변천자료 및 영상자료 전시관을 만든다.
2층에는 흉상, 손바닥, 기념메달 등 바둑명예의 전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1/13 10:5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