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마린보이' 박태환(23·SK텔레콤)이 4차 전지훈련을 위해 30일 호주로 떠났다.
지난 15일 귀국한 박태환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19일부터 울산에서 열린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해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워 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주간 머무른 박태환은 함께 입국한 마이클 볼 코치의 지도로 국내에서도 훈련에 매진했다.
아울러 짧은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28일 조찬 행사를 마련해 팬들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박태환은 오는 7월 올림픽 개막 전까지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금빛 레이스를 향한 담금질에 나선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30 20:22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