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간판타자 이대호(30)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계속된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에 볼넷 1개를 골랐다.
전날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쳤던 이대호는 타율을 0.263에서 0.264로 조금 끌어올렸다.

- 오카다 감독, 이대호 잘했어~
- (고베 교도=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이대호가 25일 일본 고베 호토모토필드에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10회말 끝내기 안타로 연장 승부에 종지부를 찍은 뒤 오카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2.5.26 jobo@yna.co.kr
6회에는 볼넷을 고른 이대호는 8회말 깨끗한 우전안타를 날렸다.
오릭스는 선발 테라하라 하야토가 7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0으로 승리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26 16:1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