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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웨일스 더비'서 기성용-김보경 격돌>기사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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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웨일스 더비'서 기성용-김보경 격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격렬한 라이벌 경기 중 하나인 '남웨일스 더비'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맞대결을 펼친다.

카디프시티는 17일(한국시간) 찰턴 애슬레틱과의 잉글랜드 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서 승리,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13-2014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카디프시티와 스완지시티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김보경과 기성용은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함께 일궈내고 대표팀 소집 때마다 동거동락하는 친구 사이지만 소속팀에 따라 맞수로 나선다.

카디프시티의 승격을 이끈 김보경이나 스완지시티의 중원을 지배하는 기성용 모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중요한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웨일스를 연고로 둔 카디프시티와 스완지시티는 1912년부터 현재까지 100회를 넘는 경기를 치르며 라이벌 관계를 다졌다.

팀 창단 초기인 약 100여 년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최하부리그에서 맞붙던 양팀이 2013년 후반기부터는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라이벌전을 벌이게 된 것이다.

종종 서포터 사이에 폭력 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이들의 라이벌 관계는 치열하다.

1988년에는 리그컵 원정 경기에서 카디프시티가 승리하자 성난 스완지시티의 서포터들이 원정 응원 온 카디프시티의 팬들을 바다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1993년 3부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는 '니니안 파크(카디프시티의 이전 홈 경기장) 전투'로 알려진 폭력 사태가 일어났다.

당시 원정 응원을 온 스완지시티의 서포터들이 경기장의 의자를 뜯어 카디프시티의 팬들에게 집어던지는 사건이 발생, 영국을 충격에 빠뜨렸었다.

비교적 최근인 2009년에는 경기 주심이 카디프 시티 관중이 던진 동전에 맞아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남웨일스 더비'가 마지막으로 치러진 것은 2011년 2월6일 리그컵에서였다.

당시 크레이그 벨라미의 선제골을 지킨 카디프시티가 승리했다.

이후 2011-2012 시즌에 스완지시티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해 더비가 열리지 않았다. 상대 전적에서는 카디프시티가 45승27무35패로 다소 앞선다.

junm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4/17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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