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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프전 석패 정찬성 "타이틀 재도전할 것"

깁스하고 입국장 나서는 정찬성
깁스하고 입국장 나서는 정찬성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UFC 163 페더급 타이틀 도전에 아깝게 실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163에서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어깨 탈구로 인해 4라운드 TKO로 졌다. 2013.8.6 superdoo82@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종합격투기 UFC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이 챔피언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찬성은 6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 졌지만 자신이 없는 건 아니다"면서 "2경기 정도 더 치르면 다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일 브라질에서 열린 UFC 페더급(65㎏급) 챔피언 조제 알도(27·브라질)와 맞붙어 4라운드 TKO로 패배했다.

2라운드까지는 알도가 우세했지만 4라운드부터는 정찬성에게 분위기가 넘어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정찬성의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면서 끝내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가 알도의 킥을 맞으면서도 빠진 어깨를 다시 끼워넣으려고 애를 쓴 모습은 격투기 팬뿐 아니라 국민에게도 감동을 줬다.

정찬성은 당시 상황을 묻자 "어깨가 아래로 빠진 줄 알고 위로 밀어 넣었는데 경기가 끝나고 보니까 앞으로 빠졌더라"라면서 "제대로 끼워넣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의연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여전히 매서운 눈매의 정찬성
여전히 매서운 눈매의 정찬성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UFC 163 페더급 타이틀 도전에 아깝게 실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163에서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어깨 탈구로 인해 4라운드 TKO로 졌다. 2013.8.6 superdoo82@yna.co.kr

이어 "격투기 선수라면 내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라면서 "4라운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패한 것이다. 졌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찬성이 이번 경기에서 입은 부상 부위는 어깨만이 아니다. 눈 주변 뼈와 발등에도 금이 갔다.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이래 무려 7년간 기다려온 알도와의 승부였다. 무엇보다도 허망한 기분이 앞선다고 했다.

정찬성은 "기절도 아니고 항복도 아니었다"면서 "챔피언 자리에 당연히 오를 줄 알았는데 허무하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는 "귀국길 비행기에서 라면을 먹는데 눈물만 나더라"라고 아쉬운 속내를 숨기지 못했다.

정찬성은 7일 병원에서 부상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고 어깨 수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ah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8/06 18: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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