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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준형, 남자 최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종합)

2014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 우승한 이준형
2014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 우승한 이준형 (서울=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을 따낸 이준형(수리고).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2014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GS칼텍스 스케이트 코리아 2013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 랭킹대회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차지할 때 모습. 2014.8.24 << 연합뉴스 DB >> dohh@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올해 괄목할 성장세를 보여 온 남자 피겨의 간판스타 이준형(18·수리고)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준형은 12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막을 내린 2014-2015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에서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68.52점), 프리스케이팅(135.40점) 합계 203.92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앞서 8월 열린 1차 대회에서 203.81점으로 한국 남자 피겨 선수 사상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정상에 오른 이준형은 7주 만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 다시 한 번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를 새로 썼다.

ISU에 전적이 등록돼 있는 한국 남자 피겨 선수 가운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선수는 이준형이 처음이다.

금메달 들어 보이는 이준형
금메달 들어 보이는 이준형 (영종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준형(18·수리고)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준형은 23일 프랑스 쿠르쉐빌에서 막을 내린 2014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8.25 songa@yna.co.kr

그랑프리 파이널은 한 시즌의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각 선수들이 기록한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 이를 합산한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6명이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무대다.

올해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11∼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겸해 열린다.

남자부에서는 이준형 외에 진보양(중국), 우노 쇼마(일본), 알렉산더 페트로프(러시아), 야마모토 소타(일본), 로만 사도프스키(캐나다) 등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준형은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를 통해 "마지막 날 경기 후반부에서 몇 가지 실수로 감점된 부분이 아쉬웠지만,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잘 마쳤고 긴장을 이겨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0/12 1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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