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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스토크시티에 1-0 승리…돌아온 루니, 결승골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번리에 충격적인 2-3 패배

포효하는 루니
포효하는 루니에버턴 루니(오른쪽)가 13일(한국시간)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개막 홈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한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루니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개막 홈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등번호 10번을 달고 홈 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진가를 발휘하기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루니는 전반 45분 도미니크 칼버트 르윈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중앙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넘긴 뒤 쏜살같이 문전으로 뛰어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일품이었다.

루니는 골을 넣은 뒤 홈 관중을 향해 포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1-0으로 끝났고, 루니의 골은 결승 골로 기록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개막전에서 번리에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첼시는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번리와 개막 홈경기에서 2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하는 우여곡절 끝에 2-3으로 졌다.

첼시는 전반 14분 게리 케이힐이 깊은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열세를 띄고 경기를 진행했다.

10명이 싸운 첼시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전반 24분 상대 팀 샘 보크스에게 선취 골을 내준 뒤 전반 39분 스티븐 워드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전반 43분엔 샘 보크스에게 또다시 골을 내줘 전반전을 0-3으로 마쳤다.

첼시는 후반 24분 알바로 모라타가 만회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36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추격할 수 있는 원동력을 잃었다.

9명이 싸운 첼시는 후반 43분 다비드 루이스가 만회 골을 넣은 데 만족해야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격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세르히오 아궤로의 결승 골과 상대 팀 자책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과 왓퍼드는 3-3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상대 팀 미겔 브리토스에게 '극장 골'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3 0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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