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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히딩크에 조언 구할 사항 있으면 언제든 요청할 것"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 있다"는 히딩크 발언에 축협 공식 입장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거스 히딩크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 축구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언제든 조언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축구협회는 14일 히딩크 전 감독의 발언이 전해진 후 "기술위원회 및 신태용 감독과 협의해 감독에게 조언을 구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하겠다"는 짤막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협회는 "한국 축구와 우리 축구대표팀에 대한 히딩크 감독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히딩크 감독이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히딩크 전 감독은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 취재진과 만나 "한국 축구를 위해서, 한국 국민이 원하고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어떤 일이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히딩크 전 감독은 2018년 월드컵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신태용 현 감독이 결정되기 이전인 3개월 전에 이미 측근을 통해 한축구협회에 이와 같은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협회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떤 역할이든 기여할 용의"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떤 역할이든 기여할 용의"(암스테르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거스 히딩크 전 2002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낮 암스테르담 한 호텔에서 한국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축구를 위해서, 한국 국민이 원하고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어떤 일이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2017.9.14
bingsoo@yna.co.kr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4 2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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