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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드론으로 훈련 훔쳐봤다"…PO 앞두고 예민해진 온두라스

온두라스축구협회, 트위터에 드론 영상 올려

온두라스축구협회가 올린 트위터 영상. 빨간 원 안이 드론.
온두라스축구협회가 올린 트위터 영상. 빨간 원 안이 드론.[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호주와 러시아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고 다투는 온두라스가 일전을 앞두고 잔뜩 신경이 곤두선 모습이다.

온두라스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호주가 온두라스의 공식 훈련을 드론(무인기)으로 감시해 온두라스 대표팀과 관계자들을 불쾌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온두라스축구협회는 그러면서 대표팀 훈련 장소인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상공에 드론이 떠 있는 18초짜리 영상을 함께 올렸다.

호주와 온두라스는 15일 호주에서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온두라스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온두라스 측의 주장에 대해 호주축구협회 대변인은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고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앞서 호르헤 루이스 핀토 온두라스 감독은 온두라스 취재진 중 누군가가 호주팀에 정보를 흘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덧붙였다.

플레이오프 1차전 당시 양팀 선수들
플레이오프 1차전 당시 양팀 선수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4 0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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