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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 무대' 금석배 축구대회 29일 군산서 킥오프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축구 꿈나무들 등용문인 2018 금석배 전국 초·중등부 축구대회가 29일부터 12일간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100여팀이 출전해 월명종합경기장 등 9개 경기장에서 승부를 펼친다.

금석배 축구는 국내 축구발전에 공헌한 군산 출신의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2년에 시작돼 2009년부터 군산에서 매년 열린다.

대회는 한국 축구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 등용문으로, 박지성과 박주영을 비롯한 축구선수가 이 대회를 거쳐 갔다.

군산에서는 올해 창단한 군산시민축구단(U-15)의 중등부 팀이 출전한다.

 금석배 축구대회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석배 축구대회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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