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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복귀전' 앞둔 최강희 감독 "홍정호·손준호 활약 기대"

가시와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개막전 출사표

가시와와 ACL 1차전을 앞두고 회견 중인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왼쪽)과 이재성.
가시와와 ACL 1차전을 앞두고 회견 중인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왼쪽)과 이재성.[전북 현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일(13일) 홍정호와 손준호 모두 출전할 수 있는데, 두 선수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 복귀하는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기자회견에서 '이적생 듀오' 홍정호와 손준호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북은 13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과 E조 조별리그 개막전을 벌인다.

중앙수비수 홍정호와 미드필더 손준호는 나란히 선발 출격이 점쳐지고 있다.

홍정호는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서 뛴 뒤 시즌 후 1년 임대로 전북에 합류했다. 지난해 K리그 도움왕을 차지한 손준호는 포항을 떠나 전북과 4년 계약했다.

최 감독은 2년 만의 ACL 복귀에 대해 "내일 경기는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다. 안방에서 열리는 첫 경기이기 때문"이라면서 "1차 목표인 ACL 조별리그 통과를 반드시 1위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북은 2016년 ACL 정상에 올랐지만 지난해 '심판 매수' 징계 여파로 출전권을 박탈당해 참가하지 못했다.

최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 스자좡에서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아드리아노는 투입하지 않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아드리아노는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몸은 많이 올라온 상태이고 선수 본인도 굉장히 뛰고 싶어 하지만 부상도 우려되고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과 함께 회견에 나선 미드필더 이재성은 "작년에 ACL에 참가하지 못해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없는 것에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오랜만에 진출한 ACL에서 팬들이 기대하는 경기력과 결과물을 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2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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