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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사구' 최정 "통증 없습니다"…선발 라인업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왼쪽 팔꿈치에 사구를 맞은 최정(31·SK 와이번스)이 하루 만에 통증을 씻어냈다.

1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최정은 "송구에도, 타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어제 하루만 아팠다"고 말했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도 "최정의 몸 상태가 좋아졌다. 오늘(16일) 정상적으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최정은 15일 잠실 두산전에서 3회초 세스 후랭코프의 공에 왼 팔꿈치를 맞았다. 3·4회 수비는 정상적으로 소화했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5회 타석에서 최항으로 교체됐다.

그는 "처음에는 통증이 컸다. 하지만 다행히 공이 팔꿈치 보호대 사이에 맞았다"며 "하루를 쉬니 통증이 사라졌다. 부상 위험이 낮은 부위"라고 설명했다.

최정은 KBO리그 역대 최다 사구 기록(210개) 보유자다. 이 부문 2위 박석민(NC 다이노스, 176개)와 격차도 크다.

투수들의 끈질긴 몸쪽 승부에 자주 공을 맞지만, 아직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최정은 "이번에도 괜찮다"고 웃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6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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