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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야구장 신축' 공약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17일 대전야구장 신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야구장은 수차례 증·개축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관람석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 이용이 불편했다"며 "대전시장이 되면 새 이글스파크를 조성해 대전의 랜드마크이자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 측은 야구장 신축과 관련해 '철거 후 신축'과 '새 부지로의 신축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야구장이나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방안은 토지보상이 필요 없고 건축비 국비 보조가 유리하지만, 부지 자체의 협소함과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할 새로운 공간이 필요하다는 부담감이 있다.

반면 제3의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은 원도심 공동화 가중 우려와 함께 막대한 건축비 마련이 단점으로 꼽힌다.

박 후보 측은 시장에 당선되면 가칭 '새 이글스파크 건립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당선되면 여러 방안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충분히 나눈 뒤 가장 적합한 야구장 신축 방안을 결정할 것"이라며 "새 이글스파크를 프로 야구장의 기능은 물론 시민의 문화·체육·여가생활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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