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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핸드볼, 16일부터 유럽 강팀과 '아시안게임 전초전'

리우올림픽 당시 한국-스웨덴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리우올림픽 당시 한국-스웨덴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을 노리는 우리나라 핸드볼 대표팀이 1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6일부터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스웨덴,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바레인을 초청해 '핸드볼 프리미어6'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 남자부에는 한국과 바레인, 네덜란드가 출전하고 여자부는 한국, 스웨덴, 우크라이나가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프리미어6는 팀당 두 차례씩 맞대결을 벌여 순위를 정한다.

남자부에 출전한 바레인은 중동의 강호로 올해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카타르와 함께 금메달 경쟁을 벌일 나라다.

세계 랭킹은 48위로 19위인 우리나라보다 낮지만 최근 두 차례 한국과 맞대결에서는 모두 우리나라가 졌다.

올해 1월 수원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바레인이 2위,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세계 랭킹 50위 내에 들지 못했지만 최근 세계선수권 유럽지역 예선에서 강호 스웨덴을 물리치는 등 만만치 않은 기량을 보유했다.

2017년 서울컵 대회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2017년 서울컵 대회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여자부 스웨덴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4위에 오른 강팀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한국이 28-31로 졌다.

우크라이나와는 우리나라가 상대 전적 3전 전승으로 앞서 있지만 체격 조건이 좋은 우크라이나를 쉽게 봐서는 곤란하다.

세계 랭킹은 한국이 10위, 스웨덴 19위, 우크라이나 22위 순이다.

한국 남녀 대표팀 사령탑은 조영신, 이계청 감독이 각각 맡고 있다.

전 경기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고 16일 한국-바레인, 17일 한국-우크라이나, 18일 한국-네덜란드, 한국-스웨덴 경기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인 KBS N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이 대회가 끝난 뒤인 25일에는 한국과 일본의 남녀 대표팀 경기인 한일 클래식 매치가 이어진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0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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