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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전·천민호·이원규, 300m 스탠더드 소총 단체전 2위

창원사격세계선수권 300m 스탠더드 소총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한 이원규, 최영전, 천민호(사진 왼쪽부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최영전과 천민호, 이원규(이상 국군체육부대)가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사격세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에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들은 12일 경남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300m 스탠더드 소총 단체전에서 1천711점을 합작해 노르웨이(1천722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00m 소총 3자세 금메달리스트인 최영전은 이날 300m 스탠더드 소총 개인전에서 576점을 기록,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영전은 3위인 오드 아르네 브레크네(노르웨이)와 점수가 같았지만, 히트(Hit·만점) 개수에서 13대 10으로 뒤처져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여자 300m 소총 3자세에 출전한 배소희·음빛나·배상희(이상 국군체육부대)는 단체전 합산 3천373점을 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8개로 대회 종합 2위를 유지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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