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금리인상 우려로 혼조
1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6포인트(0.08%) 상승한 3,051.28, 선전성분지수는 23.96포인트(0.19%) 내린 12,367.69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통계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후 급락세로 돌변했으며 오후 일부 대형주들이 반등한데 힘입어 오름세로 전환됐다.
그러나 상승한 종목보다 내린 종목이 더 많았으며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량도 크게 줄었다.
통계국은 이날 2월 CPI 증가율이 2.7%, 생산자물가지수(PPI) 증가율이 5.4%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혀 기준금리 인상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다.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20.7%, 소매판매 증가율은 17.9%,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26.6%를 각각 기록해 일부에서 경기과열 지적이 나왔다.
상하이증시 거래대금은 961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675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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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1 16:3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