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코스피가 본격적으로 반등하기는 아직 어려워 보인다고 한국투자증권이 23일 분석했다.
박소연 연구원은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전후해 정치적인 결단과 합의가 있을 것이다. 그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유가와 곡물가 상승, 유럽 재정위기, 주택 임대료 상승 등 최근 모든 이슈가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제한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미국에서 고용지표와 제조업지표가 빠르게 둔화되는 와중에 집값과 월세금이 동시에 오르는 점은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7/23 06:5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