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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경동나비엔, 내수성장 둔화로 이익률 악화"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1일 경동나비엔[009450]이 국내 보일러 시장 악화로 영업이익률이 낮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를 5만5천원에서 4만1천원으로 각각 낮췄다.

구현지 연구원은 "경동나비엔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부문 성장이 둔화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매출은 늘어나겠지만, 국내 시장 성장 부진과 영업 인력 증가로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의 1월 보일러 재고율이 68%로 직전 6개년 평균인 55%를 웃돌고 내수 출하량도 13만대로 6개월째 감소세"라며 "보일러 내수시장이 최근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여 경동나비엔이 점유율 유지를 위해 저마진 특판 물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보다 4.1%포인트 떨어진 7.9%로 예상하고 연간 이익률은 0.4%포인트 낮아진 7.5%로 추정했다.

구 연구원은 "올해 연간 미국과 중국 매출이 작년보다 각각 17.6%, 43.6% 증가할 것이나 내수 매출이 0.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7.3% 증가한 49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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