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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 도입 등 최선 다했다면 관리종목 지정 예외

금융당국, 섀도보팅 폐지에 상장사 피해 줄일 방안 마련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금융당국이 섀도보팅 폐지에 따른 상장사의 피해를 덜기 위해 관리종목 지정에 예외를 두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7일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의결권 위임을 권유한 상장사에 한해 관리종목 지정 등 페널티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의결권 대리 행사 제도인 섀도보팅이 올해로 일몰 폐지되자 정족수 미달로 주주총회가 무산될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현행 상장 규정에 따르면 상장사가 주총에서 감사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를 1년 안에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 폐지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섀도보팅 제도가 없어지면 소액 주주가 많은 회사는 의결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호소해왔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7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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