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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美·유럽발 훈풍에 새해 연이틀 상승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새해 첫 거래일 산뜻한 출발을 했던 아시아 증시가 유럽 경제지표 개선과 뉴욕증시의 선전에 힘입어 이틀째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3일 오후 3시 37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3,370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증시 [AFP=연합뉴스]
아시아증시 [AFP=연합뉴스]

선전종합지수도 전장 대비 0.81% 뛴 1,934.74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마감 가격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홍콩 항셍지수는 30,515.27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한국 코스닥지수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는 각각 1.76%, 1.4% 오르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태국 증시도 24년 만에 최고치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선전과 유로존의 경기회복세가 이날 아시아 증시의 상승장을 견인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는 애플과 페이스북, 알파벳 등 대형 정보기술(IT) 종목들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초로 7,000 선을 넘어서며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전월(60.1)보다 상승한 60.6을 기록하며 경기회복세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PMI는 50을 웃돌면 경기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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