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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 남북관계 개선 수혜주 투자 '통일펀드' 출시

남북 경협(CG)
남북 경협(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BNK자산운용은 통일펀드 남북관계 개선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통일펀드 'BNK 브레이브뉴코리아(BraveNewKorea)증권투자신탁1호(주식)'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출시된 이 펀드는 ▲ 남북 경제협력 ▲ 남북 경제통합 ▲ 북한 내수시장을 선점하는 국내 기업 ▲ 통일 시 투자가 확대될 기업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먼저 남북 경협 테마에는 기초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건설·철도·전력·가스 등의 종목과 개성공단 재개로 수혜가 예상되는 의류 관련주 등이 들어간다.

경제통합 테마는 대북 투자 확대를 염두에 둔 금융주와 의료 기반이 취약한 북한 상황을 반영한 제약업종에 주목한다.

또 앞으로 북한 내수시장이 커지면 유통과 소비업종이, 통일을 가정하면 관광·바이오·우주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펀드는 이 4개 테마에 동시에 접근해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BNK자산운용은 이 상품이 남북관계 개선이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 경제 전체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선보이는 '2세대 통일펀드'라고 설명했다.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1세대 통일펀드'는 대부분 인프라와 철도 등의 종목에 한정돼있지만 이제 그런 단기적인 투자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1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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