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인터뷰] DIA(다이아) "안 어울릴까봐 걱정했는데..." (Can't stop, 듣고 싶어) [통통TV][https://youtu.be/AttaQLygqC4]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다이아가 확 달라져서 돌아왔다.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입었던 아홉명의 멤버들은 미니3집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을 내놓으며 '불량끼'를 장착했다. 특히 눈길을 끈 멤버는 쇼트커트를 선보인 예빈과 제니.

"짧은 머리를 낯설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잘 어울리긴 할까 많이 걱정했어요. 막상 자르고 나니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도 많은 것 같고, 무대에서 잘 해나가는 게 제 일이니 어떻게서든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예빈)

금발 쇼트커트로 변신한 예빈은 의상도 멜빵과 반바지로 보이시하게 연출했다. 또 다른 쇼트커트를 선보인 제니는 태어나 처음으로 짧은 머리를 해서 아직도 많이 어색했다고 한다.

"항상 긴 머리만 해서 상상이 안 갔어요. 과감하게 잘라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학교에서 잘 놀고, 선생님 말씀을 안 듣는 그런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어요." (제니)

멤버들은 손목에 아대를 차고 목에는 초크를 둘러 말괄량이 같은 모습을 표현했다. '불량학생' 콘셉트다.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을 자꾸 확인하고 싶은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노래한 타이틀곡 '듣고싶어'에 꼭 어울리는 비주얼 콘셉트를 선택한 것.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이아의 파워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퍼포먼스도 강렬하다. 사랑의 끌림을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표현한 가사에 맞춰 빨간 끈을 이용한 안무를 짰다. [Original Dance] DIA(다이아) '듣고싶어'(can't stop) 댄스 직캠 (정채연) [통통TV][https://youtu.be/z19D0jyk2vk]

'나랑 사귈래'때와 180도 달라져 놀랐을 팬들에게 다이아는 격려의 말을 부탁했다. "다이아가 이런 모습을 처음 보이는 거라 적응을 못하신 팬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저희가 무대에서 열심히 하고 멋있게 해보이면 팬분들도 더 응원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예빈)

이번 앨범에는 다이아 유닛 빈챈현스S의 타이틀곡 '룩'(LO OK)과 또 다른 유닛 L.U.B의 타이틀곡 '달링 마이 슈거'(DARLING MY SUGAR) 등 총 11곡이 수록돼 다이아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의 음원 성적도 물론 잘 나왔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이번 활동으로 믿고 듣는 다이아, '믿듣다 다이아' 라는 수식어가 저희를 항상 따라다녔으면 좋겠어요. 저희 많이 응원해주세요." (솜이)

다이아의 희현, 채연, 주은
다이아의 희현, 채연, 주은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31 11:14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