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길구봉구 "서로의 첫인상? 기가 막혔다"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gnBpykTiep8]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참 기가 막혔죠. 제가 길구인데, 얘는 봉구고…"

지난달 24일 신곡 '다시, 우리'로 컴백한 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맏형 길구는 봉구와의 첫 만남을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아는 프로듀서 형으로부터 서로의 인상착의만 들었던 길구와 봉구는 서울 삼성동의 한 길가에서 서로를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비슷한 신장에 비슷한 옷 스타일, 무엇보다 한결같은 음악에 대한 열정은 '기가 막힐' 정도로 길구와 봉구를 한 팀으로 이끌었습니다.

마치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겼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자석의 양극처럼 성격이나 취향 등 많은 부분이 너무나 다르다고 말합니다. 13년여 년을 함께 한 지금, 때론 함께여서 때론 따로여서 편안하다는 두 사람.

데뷔하기까지 7년을 기다렸고, 데뷔 이후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이 팀이 역주행을 하고, 1년 넘게 음원 차트 100위 안에 자신들의 음원을 올리며 '롱런'할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너뷰(INNERVIEW) 길구봉구편 1부에서 확인하시죠. <편집 : 윤혜진>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07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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