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 우진영·김현수 "믹스나인 데뷔무산 여전히 안괜찮아, 하지만…"[https://youtu.be/d4f6ovhHZ_w]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너무나 당연했던 약속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지켜지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좌절합니다. 연습생 신분으로 JT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해 1등을 차지한 우진영 역시 약속됐던 데뷔가 무산되고 이후 두 달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괜찮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동안 흘린 땀과 숱한 미션을 치르며 견뎌낸 시간,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본 팬들의 우진영을 향한 믿음은 더 많은 것을 그에게 선물했습니다. 함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같은 소속사 연습생 김현수와 팬들을 위한 스폐셜 앨범 'PRESENT'를 발매할 수 있었던 건데요, 비록 믹스나인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순 없었지만 드디어 '가수'가 돼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수'라고 소개되는 것 자체가 그냥 너무 좋아요"(우진영)

스폐셜 앨범의 활동은 끝났지만 우진영과 김현수 두 사람은 여전히 쉴 틈이 없습니다. 공연과 팬미팅이 정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인데요, 이르면 내년 상반기 두 사람이 포함된 보이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합니다.

'무언가에 미쳤다'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우진영과 '아직 부족하지만 조금씩 배워가겠다'는 김현수의 깊숙한 이야기, 이너뷰(INNERVIEW)에서 확인하시죠.

(편집 : 윤혜진)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9 1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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