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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갑니다" 울릉-독도 오가는 엘도라도호 취항

(울릉=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저해운이 운영하는 여객선 엘도라도호가 16일 울릉-독도 구간 운항을 시작했다.

엘도라도호 [대저해운 제공=연합뉴스]
엘도라도호 [대저해운 제공=연합뉴스]

길이 52m, 폭 13m에 이르는 660t급으로 414명을 태우고 최대 40노트로 운항한다.

18년 된 선박으로 올해 초 북유럽 에스토니아에서 사들였다.

지난 4월 말 부산항에 도착해 엔진 정밀검사, 외부 페인팅 등을 거쳤다.

매일 오전 8시 30분, 오후 3시 40분 두 차례 울릉도 저동항-독도 구간을 오간다.

독도에서는 40분간 머문다.

겨울철인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는 운항하지 않는다.

파도에 몸체가 기울어졌다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복원성이 뛰어나고 승선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저해운 관계자는 "유럽에서 운항한 고품격 여객선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16 1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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