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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안로 7∼8월 주말밤 차없는 문화거리로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두달간 주말마다 해수욕장 해변로에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앞 언양 삼거리에서 만남의 광장에 이르는 830m 구간에 차량통행이 차단된다.

수영구는 광안리 일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사하려고 2007년부터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바다와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해안로 일대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비보이 경연대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 광대연극제, 코믹매직쇼 등이다.

올해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 행사가 확대 운영된다.

예비사회적기업 미스터박대리인터내셔날의 지원으로 소형 전동차 무료 탑승 프로그램, 초크아트(분필 그림)와 야외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과 연계한 '코미디 스트리트'에서 아마추어 개그맨 팀이 코믹공연과 풍선 아트 등을 선보인다.

수영구청 관계자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는 여름철 피서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면서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공연과 예술 체험을 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17 0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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