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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에 풍덩'…고창 국화축제 내달 3일 개막

(고창=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청정 고창의 자연·역사·문화를 연계한 '한국인의 본향, 고창 국화축제'가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고창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 국화축제 포스터 [고창군 제공=연합뉴스]
고창 국화축제 포스터 [고창군 제공=연합뉴스]

이번 축제에서는 들녘국화 600만 송이로 조성된 오색 국화 향기 산책로, 국화 분재, 선사시대 고인돌과 람사르 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표현한 국화동물원이 선보인다.

산책로 옆에 조성된 오감 만족 국화체험장에선 관광객들이 직접 식용국화를 수확해 다도체험, 국화빵, 국화 떡, 화전 시식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식전 퍼레이드와 개막식, 판소리보존회 공연, 오카리나 연주가 분위기를 띄우고 4일에는 우쿨렐레 연주와 벨리 댄스, 난타, 부채춤, 통기타·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5일에는 포코아포코 밴드 공연과 한국무용, 민요 공연 등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소규모 문화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국화꽃을 마음껏 꺾어갈 수 있는 '국화꽃 다 가져' 이벤트가 열린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축제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고 청정 고창 농특산물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31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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