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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터널 내달 포도축제 맞춰 임시 개장

레인보우 힐링타운에 길이 420m…전시·체험공간 갖춰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타운에 건설된 와인터널이 다음 달 23일 임시 개장된다.

영동 와인터널 내부 디자인 [영동군 제공=연합뉴스]
영동 와인터널 내부 디자인 [영동군 제공=연합뉴스]

군은 2018 영동포도축제(8월 23∼26일)에 맞춰 이 터널을 일반에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장식은 올해 10월 와인축제에 맞춰 열 예정이다.

영동읍 매천리 산골짜기에 조성된 이 터널은 길이 420m·폭 4∼12m·높이 4∼8m 규모다. 굴을 파는 대신 콘크리트 구조물을 먼저 설치한 뒤 그 위를 흙으로 덮어 만든 개착식 터널이다.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 등 135억원이 투입됐고, 지금은 내부 인테리어 공사까지 마치고 개장준비를 하는 중이다.

터널 안에는 와인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체험·시음장,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이 들어섰다.

와인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휴식할 수 있는 시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와인과 미디어 예술을 융합한 체험공간도 꾸며졌다.

군 관계자는 "와인터널이 우리 지역 관광산업을 이끄는 랜드마크가 돼 지역 홍보와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은 이 터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1일 관광·홍보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1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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