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서천 '구석구석 스탬프여행' 인기…이용객 4.8배 ↑

서천 주요 관광지에서 찍어주는 스탬프
서천 주요 관광지에서 찍어주는 스탬프[서천군 제공=연합뉴스]

(서천=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천군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 중인 '서천 구석구석 스탬프여행'의 올해 상반기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4.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들어 6월까지 구석구석 스탬프여행을 완주한 이용객 수는 모두 276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이용객 57명보다 219명이 늘었다.

이는 지난 한 해 이용객 248명을 이미 넘긴 수치로, 이대로라면 올해 말 500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한다.

구석구석 스탬프여행은 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려고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이용객들은 마량리 동백나무숲, 춘장대해수욕장,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군 관광지 총 20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답사해 스탬프를 찍는다.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일몰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일몰[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 골드(6∼11곳 인증), 플래티넘(12∼17곳 인증), 다이아(18곳 이상 인증) 등 3개 등급으로 나눠 완주 인증서 및 서천사랑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한 관광객은 "애초 계획은 10곳만 돌아볼 예정이었으나 2곳만 더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등급이 높아지니까 관광지를 추가로 몇 군데 더 들러 도장을 찍었다"라며 "서천의 몰랐던 곳들도 새롭게 알게 되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 여행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스탬프여행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7 16:2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