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VR현장] 패럴림픽 선수촌 어떤 모습일까

※ 손가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360 VR 영상입니다. 드래그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원하는 영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평창=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의 보안 검문대를 통과한 후 처음으로 만나는 곳은 각국 국기가 게양된 곳이다.

이곳에는 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49개국의 국기가 걸려있다.

북한 대표단은 숙소에도 인공기를 내걸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으며 관심을 보였다.

평창선수촌 북한 선수단 숙소 베란다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평창선수촌 북한 선수단 숙소 베란다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각국 선수단이 투숙하는 선수촌의 내부 모습은 올림픽 때의 숙소와 대체로 비슷했다.

다만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띄는데 장애인용 화장실이 구비되었고, 출입문에 받침대를 세워 문턱을 없앴다.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의 숙소 내부 모습[https://youtu.be/ztHHUJ3RsT4]

숙소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조선 장애인보호연맹 정현 부위원장은 "여러 나라 선수들과 친선의 정을 나누고 체육기술을 겨루는 것이 좋으면서도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정현 부위원장이 말하고 있다.[https://youtu.be/LXvdWfLD9e8]

선수촌 안에 있는 폴리클리닉은 종합병원을 연상케 한다.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폴리클리닉은 임상병리실부터 부인과, 이비인후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 내과, 초음파실, 재활치료 등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물리치료실의 경우 많은 선수가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다. 평창선수촌 안에는 폴리클리닉이라고 하는 미니 종합병원이 있다. [https://youtu.be/zA_QduKKw-M] 선수들이 많이 찾는 식당 건물에는 음식 말고도 눈길이 가는 곳이 몇 개 더 있는데 특히 한국문화 체험관이 인기가 많다. 이곳에서는 많은 외국인이 한복을 입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외국 방송사들의 취재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의 VR 체험관과 평창패럴림픽 기념품 샵 등에도 선수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촌 안에 있는 한국문화 체험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https://youtu.be/966MWOOD8gs] <촬영 : 왕지웅, 편집 : 이미애>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9 18:04 송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영상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최신 영상
더보기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