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현장] 낙뢰 맞은 팔당역…통근객 '발 동동'
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VR현장] 낙뢰 맞은 팔당역…통근객 '발 동동'

[https://youtu.be/dzIb2LnuknU]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17일 발생한 낙뢰로 경의중앙선 팔당역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재개됐습니다.

이날 오전 4시 30분께 팔당역과 덕소역 중간 지점에서 낙뢰가 발생해 팔당역 전 구간 전철 운행과 이 구간을 지나는 강릉선 KTX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던 것인데요.

복구에 나선 코레일은 4시간30분여 만인 오전 9시께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일어난 사고 소식을 몰랐던 지역 주민들은 일찍부터 나와서 열차 운행을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는데요.

출근 열차를 놓친 한 주민은 "문자라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1시간 30분 이상을 추위에 떨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사는 장서윤 씨는 "오전 8시 44분 용문행을 타려고 했는데 낙뢰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불편을 겪었다"며 "운행 중단 사고시에는 알림 문자 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촬영: 왕지웅, 편집 : 이미애>

jw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17:07 송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영상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최신 영상
더보기
AD(광고)

위키트리